콜렌 케비나치피(보츠나와).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매크롤플린400M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