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49로 전체 51명 중 29위…24위까지 예선 통과세단뛰기 유규민은 28위 그쳐고승환(광주시청). /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남자 세단뛰기 유규민. (대한육상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세계육상선수권고승환유규민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관련 기사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대표팀 8명 확정…높이뛰기 우상혁, 금메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