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4-2로 제압…올 시즌 2번째 정상여자 프로당구(LPBA)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 (PBA 제공)관련 키워드당구김가영스롱 피아비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당구 여제' 김가영, 첫 경기서 쓴잔…15개 대회 만에 64강 탈락'원조 LPBA 퀸' 이미래-임정숙,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동반 4강정수빈, 승부치기 끝 '당구여제' 김가영 꺾었다…LPBA 16강 진출LPBA 정수빈, 하이런 11점 앞세워 박정현에 역전승…김가영과 32강'한가위 당구여왕' 김가영, 통산 최다 17승…누적 상금 8억원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