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최초 결선 진출+아시아 기록 수립수영 국가대표 지유찬. 2025.9.1/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지유찬(왼쪽)은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지유찬은 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포상식에서 정창훈 회장으로부터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2025.9.1/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지유찬수영아시안게임이상철 기자 '공식 인터뷰 불참' 강혁 가스공사 감독, KBL 재정위 회부스포츠윤리센터, 2025 스포츠윤리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