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산 186.55점피겨 유망주 허지유(ISU 제공) 관련 키워드피겨 허지유허지유 그랑프리 데뷔전허지유 은메달안영준 기자 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