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 3-2 승…올해 3번째 우승탁구 여자복식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 2025에서 정상에 섰다.(WTT SNS 캡처)관련 키워드탁구유한나김나영서장원 기자 "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사인…23일 귀국(종합)관련 기사임종훈-신유빈, 유럽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 중국에 0-3 패배임종훈-신유빈, 유럽 스매시 4강 진출…올해 세 번째 우승 도전탁구 김나영-유한나, 브라질 대회 여자복식 준우승…결승서 일본에 패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혼복 결승서 중국에 패…3연속 우승 무산'홍콩 두호이켐과 호흡' 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여복 8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