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재결합…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기염'복식의 달인' 박주봉 감독 조련 이후 더 안정감재결합 7개월 만에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서승재(오른쪽)-김원호조가 '슈퍼 슬램'에 도전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안세영의 화려한 성과에 주목도가 떨어지지만, 서승재-김원호의 행보도 충분히 눈부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배드민턴서승재김원호안세영슈퍼 1000슈퍼슬램관련 기사李대통령 "항저우에 애국가 세번, 가슴 벅차…배드민턴 새역사"'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황금기' 대한민국 배드민턴, 시즌 '왕중왕전'에서 새 역사 쓴다'2025 배드민턴 승강제리그 챔피언십', 13~14일 청양 개최세계 배드민턴 유망주, 12월 밀양서 모인다…국제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