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조도 중국오픈 첫 관문을 통과, 동반 슈퍼 슬램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배드민턴연맹 제공)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