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조도 중국오픈 첫 관문을 통과, 동반 슈퍼 슬램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배드민턴연맹 제공)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