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아닌 바다·강에서 10㎞ 수영하는 극한 종목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 출전 위해 12일 출국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의 박재훈 ⓒ News1 안영준 기자오픈워터 스위밍에서 역영하는 박재훈. 2019.7.18/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픈워터 스위밍마라톤 수영박재훈안영준 기자 K리그2 입성 앞둔 파주,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IBK, 정관장 꺾고 연패 탈출…대한항공 선두 질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