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영범(왼쪽부터), 김우민, 황선우ⓒ News1 안영준 기자 수영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계영 대표팀 ⓒ News1 안영준 기자하엊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 계영 대표팀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한국 계영 대표팀의 막내 김영범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진천선수촌세계수영선수권황선우김우민김영범안영준 기자 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