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운데)가 윔블던 16강에서 가슴 통증으로 기권했다. 왼쪽은 16강 상대인 얀니크 신네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조코비치신네르디미트로프테니스윔블던이상철 기자 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NBA 덴버 날벼락…'MVP 후보' 요키치, 무릎 부상 이탈관련 기사신네르, 알카라스 꺾고 윔블던 첫 정상…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조코비치, 윔블던 4강서 신네르와 격돌조코비치, 윔블던 남자 단식 통산 100승…페더러 이어 두 번째US오픈 혼합복식 우승 상금 5배 인상…남녀 톱랭커 대거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