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은메달, 동메달 획득…금메달은 중국의 쑨위제시상대에 선 오예진(왼쪽)과 양지인(오른쪽). 가운데는 중국의 쑨위제.(대한사격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사격오예진양지희사격월드컵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전반기 시청률 10% 증가…한화 경기 상위 10위 싹쓸이프로야구선수協 "키움, 특정인에 좌지우지…기형적 운영 정상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