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64강 룩셈부르크 루카 믈라데노비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9/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신유빈16강 쑨잉사안재현 1시간 1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기자의 눈] 한국 탁구, 중국에 대한 자신감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