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태극마크…'수비 탁구'로 사랑 받아세계선수권 단식 32강 패배 후 국가대표 은퇴국가대표 은퇴 후 눈물을 흘리는 서효원(대한탁구협회 제공) 서효원이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단식 128강에서 호주 CONSTANTINA PSIHOGIOS와 경기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눈물을 흘리는 서효원(대한탁구협회)관련 키워드현장취재도하탁구선수권서효원 은퇴안영준 기자 '티켓 전석 매진+SNS 열광'…프로리그, 탁구 부흥의 신호탄 될까바둑 박정환, 춘란배 결승 출격…3년7개월 만에 메이저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