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5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복식 조 선전 기대도하 탁구선수권을 위해 출국한 탁구대표팀(대한탁구협회 제공)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수여 받은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탁구협회ITTF세계탁구선수권카타르 도하신유빈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최효주·양하은·박규현, 바늘구멍 뚫고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표팀 합류유승민 ITTF 부회장 선거 투표 불발…도대체 총회에서 무슨 일?대한탁구협회, 부산세계선수권 성공 개최 감사패 받아유승민 도전 국제탁구연맹 부회장 선거 , 투표 불발로 연기한국탁구, 세대교체 속 귀한 메달 2개…아쉽지만 희망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