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트로피 '7개' 김가영…"지금은 더하기보다 비우기가 중요"[인터뷰]

휴식기 프리다이빙 등 즐기면서 스스로 되돌아봐
"한계와 목표 정하고 싶지 않아…계속 발전할 것"

본문 이미지 -  '당구여제'  김가영(PBA 제공)
'당구여제' 김가영(PBA 제공)

본문 이미지 -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한 '당구여제'  김가영(PBA 제공)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한 '당구여제' 김가영(PBA 제공)

본문 이미지 -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김가영(LPBA 제공)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김가영(L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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