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프리다이빙 등 즐기면서 스스로 되돌아봐 "한계와 목표 정하고 싶지 않아…계속 발전할 것" '당구여제' 김가영(PBA 제공)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한 '당구여제' 김가영(PBA 제공)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김가영(LPBA 제공) 관련 키워드인터뷰김가영당구여제여자 프로당구LPBA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