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국내 선발전에서 7명 본선행 티켓 획득강동윤 9단·이지현 9단·원성진 9단 등 줄줄이 탈락LG배 본선에 진출한 김범서 5단. (한국기원 제공)관련 키워드바둑한국기원LG배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신진서 9단, 란커배 결승 최종전서 불계패…타이틀 방어 실패신진서 9단, 란커배 2연패 도전…당이페이와 결승 3번기이지현 9단, 와일드카드로 삼성화재배 첫 본선 진출적수가 없다…신진서 9단, 2025년 상반기 다승·승률·연승 선두바둑 박정환, 춘란배 결승 출격…3년7개월 만에 메이저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