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유승민대한체육회노조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대한체육회, 쌀 1.5t 기부 이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대한체육회 제19대 노조위원장에 지원석 전 사무국장 선출유승민 첫 대면 체육회 노조 "이기흥 체제 상처 보듬어 달라"체육회 노조, 유승민 당선인 환영 성명 "체육의 봄이 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