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타트 2위…하얼빈 AG 이후 3개 대회 연속 입상 2년 연속 세계선수권 입상한 김민선도 밝은 표정으로 귀국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승훈은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만 총 9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2025.2.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김민선이 역주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