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여자프로당구제주한라체육관당구여제김가영 38경기안영준 기자 관중석서 오만전 지켜본 황인범 "다음 경기는 100% 되도록 준비할 것"오만전 곱씹은 손흥민 "스스로에게 실망…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관련 기사'당구 여제'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우승…통산 14승 달성1억원 손에 넣는 '당구 여제', 김가영이냐 김민아냐…오늘 결정프로당구 최고 빅매치 온다…김가영-스롱 월드챔피언십 4강서 격돌LPBA 36연승 김가영, 왕중왕전서 '완벽한 피날레'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