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UFC 313 메인이벤트서 맞대결최고의 타격가 알렉스 페레이라(37∙브라질)와 '최강' 그래플러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2∙러시아)가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매치를 치른다.(UFC 제공)알렉스 페레이라. ⓒ AFP=뉴스1마고메드 안칼라예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ufc서장원 기자 NBA 오클라호마시티, 역대 최다 16연승 질주…피닉스 138-89 대파여자농구 하나은행 사키, 아시아쿼터 최초 올스타 팬 투표 1위 눈앞관련 기사UFC 드발리쉬빌리, 올해 4번째 타이틀 방어전…얀과 2차전젠슨 황 "'AI 대부' 힌튼 예측 틀렸다…인간 일자리 파괴하지 않는다"마동석 이끄는 '복싱' 서바이벌…장혁·육준서·줄리엔강 출전마카체프, UFC 두 체급 정복…델라 마달레나에 만장일치 판정승마카체프, UFC 두 체급 챔피언 도전…델라 마달레나와 웰터급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