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UFC 313 메인이벤트서 맞대결최고의 타격가 알렉스 페레이라(37∙브라질)와 '최강' 그래플러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2∙러시아)가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매치를 치른다.(UFC 제공)알렉스 페레이라. ⓒ AFP=뉴스1마고메드 안칼라예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ufc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조응천 "與 특검 수사범위·대상, 힘으로 밀어붙일 것"백악관 UFC·내셔널몰 기도회…트럼프作 '건국 250년 행사' 면면[오늘 트럼프는] 내년 건국 250주년 행사 공개…백악관에서 UFC'가정 폭력 혐의' UFC 챔프 토푸리아 "협박 당하고 있다"고석현, UFC 3연승 도전…내년 2월 신성 스미스와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