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 격돌…한국‧중국 네 번째 주자 맞대결백산수배 유창혁 9단은 中 차오다위안과 격돌한국의 네 번째 주자 박정환 9단이 19일 오후 3시 중국 상하이의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과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2국을 치른다./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농심배바둑박정환유창혁김도용 기자 한국 방문 앞둔 장유빈, 리브 골프 멕시코 대회서 최하위도드람과 동행 마친 KOVO, 타이틀 스폰서 공개 모집관련 기사[기자의 눈] 신진서, 이래서 세계 1위…급이 다른 실력·인성·소신"농심배 5연패 기쁨, 잠시 뒤로"…신진서 9단, 다음주 난양배 출전'사석 규정 논란' 후 첫 한중 바둑 만남…우려 컸던 농심배 성료신진서 9단이 또 끝냈다…한국, 중국 꺾고 농심배 5연패 달성(종합)한국 농심배 5연패 견인한 신진서 9단 "부담 내려놓고 즐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