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부터 대국 시작백수산배에는 유창혁 9단 출전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을 앞둔 홍민표 바둑 대표팀 감독과 박정환 9단, 신진서 9단(왼쪽부터) /뉴스1ⓒ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바둑농심배박정환유창혁신진서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기자의 눈] 신진서, 이래서 세계 1위…급이 다른 실력·인성·소신"농심배 5연패 기쁨, 잠시 뒤로"…신진서 9단, 다음주 난양배 출전'사석 규정 논란' 후 첫 한중 바둑 만남…우려 컸던 농심배 성료신진서 9단이 또 끝냈다…한국, 중국 꺾고 농심배 5연패 달성(종합)한국 농심배 5연패 견인한 신진서 9단 "부담 내려놓고 즐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