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 자리에 표식…생각보다 가까워하얼빈역에 있는 안중근 기념관ⓒ News1 안영준 기자 안중근 의사가 실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쐈던 자리. 연도와 날짜도 적혀 있다. ⓒ News1 안영준 기자 기념관을 찾아 주의깊게 둘러보는 장미란 차관 (왼쪽)ⓒ News1 안영준 기자 안중근 기념관 내부 자료 설명 텍스트. 한글 설명에 오타가 있다. ⓒ News1 안영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안중근 기념관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바이애슬론 새 역사 쓴 '귀화' 압바꾸모바 "한국에 감사하다"[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차준환, 이번엔 'IOC 선수위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