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쇼트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피겨 김서영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쇼트에서 연기를 펼치다 넘어지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현장취재김채연안영준 기자 "활로를 찾지 못했다"…손흥민, 후반전만 뛴 풀럼전 평점 5점'손흥민 45분' 토트넘, 풀럼에 0-2 무기력 패배…EPL 3경기 무승관련 기사[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하얼빈AG] 새 역사 쓴 차준환 "최초 타이틀 영광스럽다"[하얼빈AG] "얼음 왕국, 짜이찌엔…2029 사우디서 만나요"(종합)[하얼빈AG] 10전 전승 금메달 여자 컬링 "최종 목표는 올림픽 金"[하얼빈AG 결산③] 우려 속 성공적…다음 얼음 축제는 '사막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