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하얼빈AG 3관왕' 최민정…"큰 변화 선택은 아주 잘한 결정"

한국 쇼트트랙 5번째 금메달 수확…김길리 은메달

2025.02.09 오후 01:33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이날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1000m 우승을 차지하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이날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1000m 우승을 차지하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왼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길리가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왼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길리가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최민정, 김길리, 심석희가 역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최민정, 김길리, 심석희가 역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최민정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최민정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 금메댁' 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 금메댁' 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이 미소 짓고 있다. 202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8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이 미소 짓고 있다. 202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올 포디움을 달성한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각각 금, 은,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8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올 포디움을 달성한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각각 금, 은,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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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자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