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3연속 스틸로 기선제압…11-4 완승오후 2시 중국과 4강…설욕하고 결승 간다6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혼성 믹스더블 B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김경애가 투구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서장원 기자 '경계대상 1호' KIA 김도영 "작년 다 잊고 도전자 마음으로 임할 것"'신인왕' 두산 김택연 "올해는 우승팀 세이브왕이 되고 싶다"관련 기사9년 만에 세계선수권 '은메달' 빙속 레전드 이승훈 귀국다시 출발선에 선 박지원…"올림픽 출전, 간절하지만 간절해선 안돼"연거푸 金에도 만족 없는 김채연, 세계선수권 조준…"퀄리티 높일 것"'4대륙 우승' 피겨 김채연 "노력을 보상 받아 기뻐…자신감 커져"김채연, AG 이어 4대륙 선수권도 금…역대 세 번째 한국 선수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