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하키 예선 A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이총민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경기장을 찾은 한국 팬 탁성현씨ⓒ News1 안영준 기자4일 오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하키 예선 A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중국 선수들이 응원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5동계아시안게임아이스하키짜요하얼빈AG안영준 기자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차준환, 이번엔 'IOC 선수위원' 도전[하얼빈AG] "얼음 왕국, 짜이찌엔…2029 사우디서 만나요"(종합)관련 기사[하얼빈AG] 카자흐와 단두대매치 앞둔 女 아이스하키 "다 갈아 넣어 이길 것"[하얼빈AG] 여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0-6 패배…카자흐 이겨야 메달 희망[하얼빈AG] 새 역사 쓰려는 아이스하키 김상욱 "금메달에 점점 가까워진다"[하얼빈AG] 남자 아이스하키, 대만에 14-1 대승…2연승 신바람[하얼빈AG] "짜요" 中 응원 경계령…'팀 코리아'가 넘어야 할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