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로 인사하는 김가영(LPBA 제공)관련 키워드김가영당구 여제 김가영 우승LPBA안영준 기자 '인구 16만명' 퀴라소의 기적, 승점 1만 따면 첫 월드컵 본선행'가나전 사나이' 조규성, 3년 만의 재대결 설욕 다짐…"이번엔 꼭 이긴다"관련 기사정수빈, 승부치기 끝 '당구여제' 김가영 꺾었다…LPBA 16강 진출'당구여제' 김가영, 시즌 4차투어 우승…역대 최다 통산 16승 달성'캄보디아 특급' 스롱, 3연속 우승 향해 순항…옌니 완파 32강행'LPBA 간판' 김가영·스롱 피아비, 3차 투어 나란히 32강 진출'7연승' 하나카드,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MVP 김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