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000미터 계주에서 우승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을 비롯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 메달 세리머니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3.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린샤오쥔쇼트트랙아시안게임하얼빈중국문대현 기자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정관장에 셧아웃 승…창단 첫 10승 달성'김소니아 14점' BNK, 꼴찌 하나은행 꺾고 정규리그 2위 확정관련 기사[뉴스1 PICK] 뜨거웠던 얼음왕국 하얼빈 태극기 휘날린 영광의 얼굴들[기자의눈] 임효준, 그리고 린샤오쥔…한솥밥 동료에서 적으로[하얼빈AG]中 귀화 린샤오쥔, 어깨 수술로 시즌 조기 마감[하얼빈AG] 中 비난에도 의연한 박지원·장성우…"모든 게 경기 일부"[하얼빈AG] 다시 만난 동갑내기 박지원·린샤오쥔…"우린 경쟁자지만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