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오른쪽)과 전지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SNS 캡처)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전지희, 신유빈, 이은혜, 오광헌 감독이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유승민전지희탁구올림픽메달리스트이상철 기자 [하얼빈AG] 빙속 이승훈, 男 5000m 4위…9번째 메달 놓쳐[하얼빈AG] 빙속 500m 우승 김민선 "내년 올림픽서도 金 딸 것"관련 기사[뉴스1 PICK]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42세 유승민이 출마합니다!"'올림픽 동메달 2개' 신유빈, 포상금 3천만원 받아[뉴스1 PICK]尹, 국민 감사 메달로 파리 올림픽 선수단 격려尹, 파리올림픽 선수단과 만찬…"훈련 환경 낡은 관행 혁신"(종합2보)尹, 파리올림픽 '팀 코리아' 234명 전원에 '국민메달' 수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