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준(위쪽)이 이노우에에게 가로막혀 복싱 4대 기구 통합 슈퍼밴텀급 챔피언 등극이 좌절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복싱김예준이노우에서장원 기자 유수영·최승우, 내달 16일 UFC 동반 출격…올해 첫 승전보 기대'리우 金' NBA 어빙 "2028 LA 올림픽엔 호주 대표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