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가운데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오른쪽 아래)이 인사 없이 지나치고 있다. 2024.7.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유승민 후보가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재상 기자 소진공, 골목상권 돕는다…2025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진행비건 샴푸, 바디워시 등 아스토니쉬 스파 라인 신제품 출시관련 기사유승민 "건강한 경쟁은 필요, 엘리트 체육 더 발전해야"'언더도그 반란' 유승민…"내 역할이라 생각들면 한번도 피하지 않았다"'하드워커' 유승민의 약속 "체육회 위해 누구와도 만나 소통할 것"'기적의 사나이' 유승민 당선인 "한국 체육 바꾸는 기적 만들겠다"[일문일답]유승민 당선인 "체육계 변화 향한 열망에 몸 부서져라 화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