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스트들, 벗겨지고 녹슨 메달 비판녹슨 파리 올림픽 메달의 모습. (클레멘트 세키 SNS 캡처)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시상식에서 수여 받은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 올림픽메달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관련 기사신유빈과 당진, 유소년 탁구 꿈 키운다… 27~28일 개최'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셔틀콕 여제' 안세영, 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스포츠의 해 2026년' 첫 테이프 이민성호에 내려진 특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