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13일 오전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 경기 참가를 위해 출국 전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뒤에 스마트을 만지고 있는 안세영의 모습이 보인다. 2024.10.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학균배드민턴협회대표팀 감독안세영재임용 불가문대현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구독 도입 성과 가시화에이비엘바이오, FDA에 이중항체 ADC 미국 임상 1상 신청관련 기사'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 지도한다…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선임'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과 사제 인연 맺을까…대표팀 감독 지원세계 1위 안세영, 천적 제물로 '올림픽 金' 프랑스서 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