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13일 오전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 경기 참가를 위해 출국 전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뒤에 스마트을 만지고 있는 안세영의 모습이 보인다. 2024.10.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학균배드민턴협회대표팀 감독안세영재임용 불가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 지도한다…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선임'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과 사제 인연 맺을까…대표팀 감독 지원세계 1위 안세영, 천적 제물로 '올림픽 金' 프랑스서 또 정상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운동만 집중하게 해줄 지도자 선임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