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이 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시니어 싱글 프리 연기를 선보인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4 상하이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피겨 남자싱글 차준환(왼쪽)과 여자싱글 김채연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해인피겨국가대표선발전차준환김채연문대현 기자 역도 이상연, 세계선수권 남자 73㎏급 용상 2위…한국 첫 메달 획득시상식 휩쓴 김도영 "유행어 만들어준 팬 감사…다음 주부터 훈련 돌입"관련 기사[뉴스1 PICK]국대로 돌아온 이해인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선수될 것"김채연, 피겨 대표 선발전 우승…'돌아온' 이해인은 5위(종합)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막…'징계 효력정지' 이해인도 출전'포스트 김연아'·'천재 스노보더' 날아오른다…강원 2024 빛낼 샛별들적수 없는 차준환, 피겨 종합선수권 8연패…신지아도 2년 연속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