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해인피겨스케이팅법무법인 서온김가람 변호사서울동부지방법원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관련 기사"연인 간 스킨십인데 성추행" 억울한 이해인, 어떻게 봐야 할까[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