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첫 우승…함께 출전한 김길리는 5위남자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은 1500m 4위 그쳐최민정이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ISU SNS 캡처)관련 키워드최민정쇼트트랙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밀라노 동계올림픽 D-50, 국민과 함께 하는 '응원 프로젝트' 가동한진그룹, 동계 올림픽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조원태 한진 회장, 2026 동계올림픽 국대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까지 2개월, 믿기지 않아…절실하게 준비"3번째 올림픽 앞둔 최민정 "이제는 스피드·체력보다 전술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