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황선우(오른쪽)와 중국 판잔러가 25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월드아쿠아틱스 경영 월드컵 인천'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경기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황선우경영 월드컵인천이상철 기자 '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거침없는 KCC, KT 잡고 6연승 질주…공동 2위 도약관련 기사수영 김우민, 전국선수권 자유형 200m 우승…황선우는 접영 100m 정상머리 짧게 깎은 황선우 "2025년은 원점에서…홀가분하게 수영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