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에 대한 징계가 '자격정지 7년'으로 최종 확정됐다.. /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남현희펜싱권혁준 기자 동계올림픽부터 WBC·월드컵·AG까지…2026년 스포츠 이벤트 풍성'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관련 기사남현희 '전청조 공범' 아니었다…檢 "사기 방조 아닌 이용당한 것"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 하계 U대회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벤틀리 선물 받으면 구설수?…임성언·박민영·남현희 공통점"전청조, 교도소서 임신한 척 편히 지내…외국인 재소자와 연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