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시상식을 마친 후 김예지, 반효진, 오예진을 비롯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사격스키트이상철 기자 WK리그 '디펜딩 챔피언' 수원FC 위민, 개막전 무승부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첫판서 숙적 일본 제압 '상쾌한 출발'관련 기사엄마 품에 안긴 금메달리스트…19살 사격 여왕 오예진 금의환향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안세영, 28년 만에 단식 금빛 스매싱…사격은 은빛 총성(종합)[올림픽]'사격 銀' 말년병장 조영재 "병역특례? 꽉 채워 만기 전역할 것" [올림픽]조영재, 25m 속사권총 銀…김예지 "혼성 파트너로서 메달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