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매튜 에브덴(왼쪽)과 존 피어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정친원이상철 기자 프로축구연맹, 김호영 기술위원장 직무대행 선임체육회 맞불 "문체부의 위법 부당한 업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관련 기사中 테니스 정친원, 세계 1위 시비옹테크 제압…여자 단식 결승행[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