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가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 결정전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칼룬드 조와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 선수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준결승 일본 아카네 야마구치 선수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파리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는 김주형.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세영김우진양궁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전설' 김동문, 차기 배드민턴 협회장 출마 선언…"과감한 변화 시도"[단독] 협회 돈으로 파리 다녀온 배드민턴협회 임원…기부금은 5년째 '0원'안세영, 부상으로 이번 달 국제대회 모두 불참…협회에 진단서 제출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안세영 논란'에 소신 밝힌 전설 "단체가 특정 선수만 맞춰주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