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예진(오른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예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28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이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사격센터에서 김예지 선수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김 선수는 이날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2024.07.2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사격양지인금메달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관련 기사제주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제주청년대상 수상배동현, 국제패럴림픽위원장 도전…"항상 장애인체육과 함께할 것"청주시, 5월부터 양궁·사격 등 스포츠 전국대회 7건 유치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양궁 김우진 "LA 올림픽도 3관왕 도전"일제강점 아픔 제주 평화대공원에 스포츠타운 조성…찬반 논란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