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가 지난달 28일 2024 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오예진(IBK기업은행)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경 기자김예지가 충북체고 3학년에 재학중이던 2010년 5월 대통령경호처장기에 참가했을 당시 사격하는 모습.(대한사격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김예지사격공기권총원태성 기자 한라시멘트, 영업·경영 관리 사무직 대상 AI 교육…디지털 전환 가속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2억 자사주 추가 취득관련 기사선수에게 '메달'이란?…손흥민을 만들고 김예지가 되는 길[임성일의 맥]전북자치도 종합사격장 환경 개선·시설 개보수 20억 투입사격 김예지, 방사청 홍보영상 출연…'K-방산, 세계를 조준하다'[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