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유력 후보였으나 중국 벽 앞에 좌절"파리까지 와서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 탈락 후 먹먹한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소희(오른쪽)와 백하나. 2024.8.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 탈락 후 마지막으로 취재진 앞에 선 이소희(오른쪽)와 백하나. 2024.8.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배드민턴이소희백하나문대현 기자 상장 두달 만에 핵심 임상 중단…오름테라퓨틱 DAC 플랫폼 위기 봉착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09억 원…수출 실적 전년 比 46.7% 증가(종합)관련 기사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시간차 입국' 안세영 이번에도 꾹 다문 입 "딱히 할 말이 없다"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