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과 막내 11살 차이에도 허물없는 '형-동생'구본길 "혼나고 맥 뚫려"…오상욱 "펜싱 앞에선 동등"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시상식에서 시상대로 오르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을 비롯한 코치진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결정전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도경동 득점때 기뻐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시상식에서 수여 받은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펜싱사브르3연패구본길오상욱박상원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