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장우진, 여자 신유빈 모두 8강 진출자신감 커져…단체전 등 추가 메달 기대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 미국의 릴리 장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장우진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혼합복식 동메달의 주인공 신유빈(왼쪽)과 이종훈.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탁구임종훈 신유빈올림픽 탁구안영준 기자 신생 축구단 파주 '1호 영입생' 이준석 "명확한 비전에 끌렸다"린가드가 추억한 서울 "재충전의 시간…끈끈한 유대감 느꼈다"관련 기사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출격…단식·복식·혼복식 도전미국 WTT 불참 北 김금영…9월 '중국 스매시' 참가 여부 주목"신유빈 만날 뻔했는데"…美에서 열린 WTT 탁구 대회 회피한 북한'WTT 2주 연속 우승' 임종훈-신유빈, 세계 랭킹 3위로 2계단 상승임종훈-신유빈, WTT 자그레브 혼합복식 우승…2주 연속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