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일까지 머물 계획…"펜싱 어벤저스도 기대""경기장이 다 문화유산, 함께 즐기면 기쁨 두배"방송인 파비앙이 23일(한국시간) 한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2024 파리 올림픽의 펜싱,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릴 그랑 팔레.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비앙태권도펜싱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상철 기자 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NBA 덴버 날벼락…'MVP 후보' 요키치, 무릎 부상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