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속 金' 등 주력이었으나 런던 이후 맥 끊겨 파리에 이승찬·김승준 2명만 출격…北 강세 주목
리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현우.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김민석(왼쪽)을 꺾고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승찬(오른쪽).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북한 레슬링의 문현경.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